ВЛ60к
VL60k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철도기술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놓인 소련 시대 전기기관차입니다. 타슈켄트 중앙역에서 멀지 않은 이곳에서는 기관차와 객차를 여러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1988년 개최된 전시를 바탕으로 조성되었고, 1989년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전시품은 45점이 넘으며 디젤기관차, 증기기관차, 객차, 정비 차량과 화차를 함께 보여줍니다. VL60k는 소련의 화물 및 여객 운송에 사용된 전기기관차 계열로, 무거운 짐과 장거리를 견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붕의 팬터그래프는 가공 전선에서 전기를 받고, 대형 대차는 무거운 차체를 지탱합니다. 운전실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전시품도 있으며, 각 차량에는 역사와 기술 정보를 적은 안내판이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TEM2 디젤기관차, TE 계열 기관차, SU와 ER 증기기관차, 협궤열차와 2층 객차도 볼 수 있습니다. 유리 지붕을 단 유람용 객차는 같은 유형으로 남은 유일한 차량으로 소개됩니다. 전시는 19세기 후반 오렌부르크와 타슈켄트를 잇는 철도 건설부터 중앙아시아 철도 발전까지 이어집니다. 당시 선로 건설에는 말과 낙타가 쓰였고, 작업자용 2층 차량도 운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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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Зимин Василий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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