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platz
슈로스플라츠는 슈투트가르트 미테 중심에 자리한 슈투트가르트 최대 광장이다. 이 광장은 1746년부터 1807년 사이에 지어진 노이에스 슐로스를 품고 있다. 처음에 이곳은 군사 퍼레이드 장소로 사용됐다. 19세기 중반에 광장은 대중에게 개방되며 바로크 공원으로 바뀌었다.
쾨니히슈트라세는 광장을 가로지르고, 카를스플라츠와 실러플라츠는 남쪽과 남서쪽에 자리한다. 광장 중앙에는 콩코르디아 여신상을 올린 기념기둥이 서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크게 손상된 노이에스 슐로스는 1958년부터 1964년 사이에 복원됐다. 이 건물에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의 문화부와 재무부가 들어서 있다.
광장은 1977년 연방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크게 정비됐으며, 잔디와 화단은 2006년 월드컵 결승전 이후 새롭게 단장됐다. 주변에는 밤에 빛나는 유리 입방체 형태의 쿤스트뮤지엄이 있다. 쿤스트게배우데 갤러리와 쾨니히스바우도 광장 주변의 주요 건물에 포함된다. 슈로스플라츠에서는 야외 콘서트, 어린이 축제, 크리스마스 시장 일부 행사가 열린다. 2008년에는 유나이티드 버디 베어스 전시도 이곳에서 열렸다. 여러 버스와 지하철 노선은 슈로스플라츠에 직접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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