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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Haas

슈투트가르트의 로자 하스 추모 돌은 나치 박해 희생자를 기리는 작은 기념물입니다. 콘크리트 정육면체 위에는 황동판이 놓이고, 그 위에 희생자의 이름과 생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돌은 피해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살거나 일하거나 공부했던 마지막 장소의 보도에 설치됩니다.

독일 예술가 군터 뎀니히가 시작한 프로젝트는 유대인 희생자뿐 아니라 신티와 로마인, 폴란드인, 동성애자, 장애인, 여호와의 증인 등 박해받은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각각의 돌은 손으로 만들어지며, 유럽 곳곳에 흩어진 분산형 기념관을 이룹니다. 보도와 같은 높이로 놓인 황동판은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을 낮추고, 한 사람의 삶과 나치 테러의 흔적을 일상의 거리 위에 남깁니다.

도시
슈투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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