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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Löwenstein

슈투트가르트의 Richard Löwenstein은 보도에 박힌 작은 기억의 표지로, 국가사회주의 박해의 희생자를 기립니다. 이 장소에서는 약 10센티미터 크기의 콘크리트 입방체와 황동판이 매일 사람들이 걷는 길에 놓여 있습니다. 황동판에는 박해받은 사람의 이름과 생애 날짜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표지는 나치 박해의 희생자가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선택한 거주지나 일터 앞에 자리합니다.

이 기념 방식은 독일 예술가 군터 뎀니히가 1992년에 시작한 슈톨퍼슈타인 프로젝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슈톨퍼슈타인은 유럽 곳곳의 거리 속에 기억을 분산해, 일상적인 이동 중에도 희생자를 마주하게 합니다. 대다수 표지는 홀로코스트에서 희생된 유대인을 기리지만, 신티와 로마인, 폴란드인, 동성애자, 장애인, 여호와의 증인도 함께 기억합니다. 각 표지는 손으로 제작되어 개인을 향한 추모의 성격을 간직합니다. 슈투트가르트의 보도에 박힌 황동판 하나가 한 사람의 이름과 삶을 도시의 현재와 맞닿게 합니다.

도시
Stuttg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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