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haftspark Travertinpark
Landschaftspark Travertinpark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트 칸슈타트에 자리한 공원입니다. 알텐부르거 슈타이게에서 칸슈타터 할데의 포도밭을 지나 슈투트가르트 뮌스터 발전소 위쪽까지 이어집니다. 녹지와 보호 생물지, 발굴 보호구역이 옛 채석장과 산업 시설을 함께 품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칸슈타트 트라버틴의 형성과 가공 역사를 보여 주는 안내판 일곱 개가 있습니다. 뮌스터와 칸슈타트를 잇던 산업철도의 자갈 선로가 공원 전체를 지나며, 분기기와 건널목도 남아 있습니다. 뷔르템베르크 최초의 전기 운행 산업철도였다는 사실이 선로의 의미를 더합니다. 라우스터, 샤우펠레, 하스가 운영하던 채석장 세 곳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흔적을 남겼습니다. 하스 채석장은 산책로에 편입되었고, 샤우펠레 구역에는 2008년에 복원한 크레인 선로와 장비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옛 라우스터 공장 홀과 관리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지만, 해당 부지는 현재 공원에서 접근할 수 없습니다.
트라버틴에서는 숲코뿔소와 숲코끼리, 늪거북 화석과 초기 인류를 보여 주는 부싯돌 도구도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물 일부는 슈투트가르트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공원 밖 발전소 덮개 사이에는 높이 15미터인 트라버틴 기둥 14개가 서 있으며, 한때 베를린의 무솔리니 기념물에 쓰일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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