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museum der Informatik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바이힌겐 캠퍼스에는 Computermuseum der Informatik이 자리합니다. 1997년에 문을 연 이곳에서는 기계식 계산기부터 아날로그 컴퓨터와 디지털 컴퓨터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갖추었습니다.
전시는 컴퓨팅의 발전을 빌헬름 시카르트의 계산기에서 1970년대 중반 마이크로프로세서까지 이어갑니다. 여러 대의 DEC PDP-8과 DEC PDP-11, IBM 1130, 진공관식 LGP-30이 핵심 볼거리로 자리합니다. 작동하는 기계도 많아서 시연을 통해 과거의 입력과 처리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 미니컴퓨터, 입출력 장치, 이제는 잊힌 데이터 매체도 기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와 다양한 예비 부품을 활용해 장비를 유지합니다. 데이터 보존과 문서화,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문서보관소와의 협력도 이곳의 활동에 포함됩니다. 가상 행사 시리즈 ‘컴퓨터 박물관의 저녁’에서는 전시품의 기능을 직접 소개합니다. 자석 코어 메모리를 표현한 로고는 이 장소가 보존하는 컴퓨팅 역사를 한눈에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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