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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glise Saint-Louis

프랑스에 자리한 Église Saint-Louis는 하나의 포털과 중앙 첨탑을 갖춘 절제된 외관으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정면의 단일 포털은 중앙 탑 아래에 놓여 건물의 수직선을 또렷하게 만듭니다.

건물은 길이 60미터가 넘고 너비 20미터에 이르지만, 공간은 압도적이기보다 평온한 인상을 줍니다. 첨탑에는 다섯 개의 종이 걸려 있습니다. 그중 네 개는 1921년에 주조되었고, 가장 작은 Saint-Fiacre 종은 1869년부터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19세기 Stiehr 오르간이 입구 위 높은 곳에서 중앙 신랑을 내려다봅니다. 측랑의 색유리창은 십자가의 길 열네 처를 보여 줍니다. 트랜셉트 창문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 장면을 전하며, 성가대석에는 레오 9세와 성 루이, 성 아르보가스트가 나타납니다.

네오바로크 실내 장식은 조각가 테오필 클렘의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그가 만든 설교단과 주제단의 세 성상은 성 아우구스티누스,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 성 루이를 보여 줍니다. 복원된 공간에서는 마르탱 포이어슈타인이 1901년부터 1904년 사이에 그린 성 루이의 생애 장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성당은 종소리, 오르간, 색유리, 조각이 한 공간에서 역사와 예술을 함께 드러내는 장소입니다. 천장과 창문, 제단은 서로 다른 재료와 이미지로 Église Saint-Louis의 내부를 완성합니다.

도시
Stras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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