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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rld United

A World United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워터프런트 산책로에 자리한 공공 조각 작품입니다. 싱가포르 작가 황이판은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만나는 장면을 이 작품에 담았습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는 시그널 레드와 검은색이 사용되었습니다. 높이 4미터, 너비 1.5미터의 원형 구조 안에는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이 선수들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청소년 올림픽의 26개 종목을 나타냅니다. CDL 싱가포르 조각상 어워드의 의뢰로 제작되어 대회를 기념했습니다. 둥근 형태는 스포츠가 이끄는 동료애와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존중을 상징합니다.

마리나 베이 공공미술 프로그램은 이 작품과 조각 Breathe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포츠의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 정신이 붉은색과 검은색의 큰 원 안에 모입니다. Permanen­t 컬렉션에 속한 이 조각은 마리나 베이의 공공미술과 도시 풍경을 함께 이룹니다.

도시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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