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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ja e Lëkurësit

칼라야 에 레쿠르시트는 알바니아 사란다의 피라미드형 언덕 위에 자리한 16세기 오스만 제국의 성곽입니다. 1537년 술탄 쉴레이만 1세가 베네치아 세력에 맞서 세웠으며, 이곳에서는 사란다와 만, 이오니아해, 크삼일 제도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성곽은 사각형 평면과 두 개의 원형 탑으로 이루어졌고, 석회암 성벽은 약 2미터 두께와 최대 7미터 높이를 자랑합니다.

한때 약 200명의 병사가 머물렀으며, 탑 아래층에는 저장 공간과 방어용 총안이 마련되었습니다. 성벽 위 포대 일부는 복원되었고, 입구 주변에는 20세기 포병 장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옛 레쿠르시 마을의 중심이었지만, 마을은 1878년에 버려졌고 반대편에서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8세기에는 이오안니나의 알리 파샤가 성곽을 공격했으며, 이후 건물은 폐허가 되었지만 벽과 탑의 구조는 여전히 뚜렷합니다. 남동쪽 탑은 입구 가까이에 서 있으며, 약 7미터 높이로 가장 잘 보존된 부분입니다. 성곽 주변에는 전통 알바니아 요리를 내는 식당과 전망 테라스가 있어, 석회암 성벽 너머로 부트린트 호수와 산까지 이어지는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도시
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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