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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zdumuiža

스트라즈두무이자(Strazdumuiža)는 라트비아 리가의 칼른치에마 거리 일대에 자리한 18세기 후반 저택입니다. 1786년 무렵 세워졌으며, 당시 숲이었던 땅에 들어선 하르트만 저택 단지의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통나무 구조와 프랑스식 지붕이 바탕을 이루고,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요소가 함께 보입니다. 오래된 공원은 본관과 무도회장, 정원사의 집을 둘러싸며 역사적인 영지의 풍경을 만듭니다.

19세기 초 요한 야코프 콜린스가 소유하면서 손님을 맞이할 무도회장이 더해졌습니다. 거리 쪽 열주에는 토스카나 양식의 목제 기둥 두 개가 서 있고, 두 주요 공간을 잇던 현관은 네 기둥으로 받쳐졌습니다. 1929년에는 이 현관이 폐쇄된 실내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와 아래에는 바로크 시대의 원래 목재 판재가 남아 있으며, 20세기 초에는 다락에 빛을 들이는 유리 기와도 설치되었습니다. 1960년과 1994년 이후 중요한 복원 작업이 이어지면서 건물과 공원은 리가의 건축 유산으로 남았습니다.

도시
R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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