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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erhaus Alexander

포츠담의 그로스 글리니커 호숫가에는 1927년에 지어진 목조 건물, Sommerhaus Alexander가 자리합니다. 알프레트 알렉산더 박사는 이곳을 가족과 주말과 여름을 보내는 별장으로 마련했습니다. 약 30미터 너비와 300미터 길이의 부지는 호수와 가까운 휴양지 풍경을 보여줍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막스 라인하르트, 로테 야코비도 이곳을 찾았고, 야코비는 건물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알렉산더 가족은 1936년 나치 정권의 부상 속에서 영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이후 이곳은 세금 체납에 따른 압류와 국유화를 거쳤고, 베를린 장벽이 서 있던 1961년부터 1989년까지 호수와 분리되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알렉산더하우스 협회는 훼손된 건물을 되살렸고, 2014년 브란덴부르크 기념물 목록에 올랐습니다.

복원된 한 층짜리 목조 주택은 전시와 워크숍, 교육 활동과 종교 간 대화의 공간으로 쓰입니다. 원래 아홉 개 방 가운데 거실에는 네덜란드 타일로 장식한 벽난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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