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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hepark

독일 포츠담의 누테공원은 하벨 강 동쪽 기슭을 따라 중앙역에서 바벨스베르크 공원까지 이어지는 풍경공원이에요. 도심 한복판에서 강을 끼고 자연에 가까운 경관과 다양한 초목이 펼쳐져 있어요.

1998년부터 2002년 사이에 조성된 곳으로, 그전에는 방치되어 있던 땅이었어요. 공원 안에는 크고 작은 광장이 자리하고, 하벨 테라스에는 누구나 다닐 수 있는 보행 다리가 놓여 있어요.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린덴나무 회랑, 습지 초원, 숲속 놀이터가 꼽혀요. 이런 요소들이 모여 쉬고 재충전하기에 알맞은 곳을 만들어요. 한편 젊은이들의 여가 공간이자 지역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해요. 시설 개선 계획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되었어요.

강변을 따라 나 있는 그림 같은 산책로는 포츠담 시내와 역사적인 바벨스베르크 공원을 연결해요. 느긋한 산책이든 자전거 나들이든 어느 쪽에도 어울리는 길이에요. 길 중간에는 지붕이 덮인 나무 다리를 건너는 구간이 있어요.

도시
포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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