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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ácio Atlântico

팔라시우 아틀란티쿠는 포르투의 Praça de D. João I 앞에 자리한 20세기 중반 모더니즘 건축물입니다. 10층 규모의 건물은 전후 도시 재정비와 포르투의 현대적 변화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기둥인 필로티가 낮은 층을 들어 올려 이중 높이의 열린 회랑과 광장을 연결합니다. 건축가들은 경사진 지형을 활용해 광장과 건물 사이에 서로 다른 두 높이를 만들었습니다.

이 건물은 1946년부터 1950년 사이에 지어졌고, 처음에는 은행 본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포르투의 건축가 페르난두 다 쿠냐 레앙, 마리우 칸디두 드 모라이스 소아레스, 안토니우 포르투나투 카브랄이 참여한 ARS 그룹이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기하학 형태의 입면은 당시의 순수주의와 기능주의를 드러냅니다. 내부에는 화가 조르즈 바라다스가 제작한 대형 삼면화가 있으며, 포도 수확과 브라질로 향하는 이주민을 보여줍니다.

그림 속 브라질은 풍요의 땅으로 표현되고, 반데이란치와 상인이 내륙을 탐험하는 모습도 등장합니다. 건물의 건설은 Praça de D. João I의 형태에도 영향을 주어 이곳을 중심적인 시민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현재 외관은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보행로와 경사로가 이어집니다. 광장 위로 떠 있는 필로티와 브라질을 향한 이주민의 모습이 이 장소에 오래 남는 인상을 줍니다.

도시
Po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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