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éâtre Mogador
Théâtre Mogador는 파리의 음악극장으로, 건축가 버티 크루가 설계했습니다. 1913년에 세워진 이곳은 영국 뮤직홀의 원칙을 반영한 공간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Palace Theatre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병사들을 끌어들이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이후 모로코 에사우이라의 옛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Théâtre Mogador로 바뀌었습니다.
1919년 공식 개관식에는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과 후임 대통령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가 참석했습니다.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의 발레 뤼스 공연과 오후 오페레타인 테 모가도르가 이 무대를 널리 알렸습니다. 1923년에는 잠시 Théâtre Cora Laparcerie로 불렸고, 1925년 이솔라 형제가 재개관하며 미국식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No, No, Nanette와 L’Auberge du Cheval blanc가 당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1983년 대규모 보수공사는 극장의 원래 화려함을 되살렸습니다. 1,600석 규모의 객석에서는 Les Misérables, Starmania, The Lion King 같은 작품이 공연되었습니다. 2016년 9월 화재는 일부를 손상시켰고, The Phantom of the Opera의 프랑스 초연을 늦췄습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식 감각을 더한 브로드웨이풍 공연과 여러 차례의 몰리에르상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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