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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enfants du monde

‘Les enfants du monde’는 프랑스 조각가 라시드 키문이 파리에서 선보인 예술 작품입니다. 작품은 파리의 베르시 공원에서 세느강을 바라보는 테라스에 자리합니다.

이 장소에서는 공원 풍경과 시몬 드 보부아르 인도교로 향하는 접근로가 함께 보입니다. 이 조각군은 서로 다른 문화를 나타내는 어린이 형상의 청동 조각 스물한 점으로 구성됩니다. 조각마다 해당 문화권 도시 거리의 흔적을 본뜬 표면을 지닙니다. 자갈길과 명판의 흔적이 각 조각 표면에 담겨 있습니다. 각 조각은 작은 콘크리트 받침대 위에 놓입니다. 받침대의 명판은 작품명, 작가, 설치 시점, 표현된 문화, 조각의 이름을 보여줍니다.

파리의 조각들은 각각 두 개의 사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 세트는 파리에 있고 다른 세트는 해당 조각이 나타내는 나라에 전시됩니다. 라시드 키문은 이 작품의 다른 버전도 아부다비 아메리칸 대학교와 상하이 엑스포 현장에 설치했습니다. 라시드 키문은 1953년에 태어난 프랑스 조각가입니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나라의 어린이를 하나의 파리 공간에 나란히 세웁니다. 파리의 테라스에서는 청동 표면과 콘크리트 받침대, 이름이 적힌 명판이 한 장면에 들어옵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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