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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amaritaine

La Samaritaine은 프랑스 파리 1구에 자리한 백화점 건축물로, 센강을 향해 확장된 네 개 동과 열한 개 층을 품고 있다. 강철과 유리 구조에는 다채로운 도자 패널과 자연을 본뜬 문양이 더해져 있다. 장식 철제 계단과 유리 타일 바닥, 프레스코는 아르누보의 장식성과 기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에르네스트 코냐크가 1870년에 세웠고, 아내 마리루이즈 자이와 함께 운영했다. 프란츠 주르댕은 1891년 첫 매장 내부를 바꾸고, 1910년 두 번째 매장을 설계했다. 1926년부터 1928년까지 주르댕과 앙리 소바주가 센강 쪽으로 넓히면서 네 건물 복합체가 형성됐다. 화재 안전 문제로 2005년 문을 닫았으며, 대규모 개조 뒤 2021년 6월 다시 문을 열었다. 재개장한 공간에는 슈발 블랑 호텔, 보육시설, 사무실과 사회주택이 들어서 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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