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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 des serres d’Auteuil

자르댕 데 세르 다퇴유(Jardin des serres d’Auteuil)는 프랑스 파리 16구, 불로뉴 숲 남쪽 가장자리에 자리한 식물원입니다. 온실 단지 안에는 야자수와 다육식물, 열대 식물군이 함께 자랍니다. 청록색 주철 구조가 돔과 온실의 윤곽을 이루며 벨 에포크 건축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이곳은 1761년 루이 15세의 통치 아래 처음 식물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현재의 온실은 건축가 장카미유 포르미제가 1895년부터 1898년 사이 설계하고 지었습니다. 1998년에는 파리시 식물원의 한 부분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온실은 시립 건물 실내 장식을 위한 식물을 길러 내며, 아라케아과와 베고니아과 같은 식물군도 품고 있습니다. 작은 일본 정원과 중앙 잔디밭의 프랑스식 정원이 온실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팔마리움에서는 키 큰 야자수 한 그루가 돔 꼭대기까지 뻗어 시선을 붙잡습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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