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Lutétia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지구에는 아르누보 건축을 보여 주는 호텔 뤼테시아가 자리합니다. 이곳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럭셔리 호텔입니다.
이 건물은 1910년에 세워져 호텔 뤼테시아의 출발점을 열었습니다. 건축가 루이 샤를 부알로와 앙리 토쟁은 이 호텔에 아르누보의 형태를 담았습니다. 호텔의 설립에는 인근 백화점 봉 마르셰가 관여했습니다. 이름 뤼테시아는 파리의 초기 로마 이전 도시에서 유래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 샤를 드골, 제임스 조이스는 이곳을 찾은 인물로 기록됩니다. 조이스는 호텔 뤼테시아에서 작품 율리시스의 일부를 썼습니다. 1930년대 후반 호텔은 반나치 독일 망명자들의 중심지가 되었고, 나치 선전은 이들을 뤼테시아 군중이라 불렀습니다.
전쟁 중 호텔은 피란민을 보호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독일 국방군 정보기관 아브베어가 장교들을 위해 호텔을 징발했습니다. 1944년 파리 해방 뒤에는 전쟁포로와 강제수용소 귀환자를 위한 송환센터로 사용되었습니다. 전후 호텔은 복원되어 다시 럭셔리 호텔로 운영되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소니아 리키엘은 아르데코 분위기를 되살리는 재설계를 이끌었습니다. 호텔의 대규모 개보수는 2018년에 완료되었습니다. 호텔 뤼테시아는 파리 좌안의 건축과 전쟁사를 한 장소에 겹쳐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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