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dit Séguier
오텔 디 세기에(Hôtel dit Séguier)는 파리 제6구에 자리한 17세기 개인 저택입니다. 1640년부터 1644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엄격한 평면과 파사드가 중정과 정원을 품은 구조와 만납니다. 방들은 일렬로 이어지는 앙필라드 배치를 이루어 저택의 깊이 있는 동선을 보여줍니다.
소유자를 위한 주요 거처와 임대용 거리 쪽 공간이 처음부터 나뉘어 있었습니다. 1675년에는 남쪽에 별동이 세워졌고, 1755년 건축가 말당의 지휘 아래 큰 개조가 진행되었습니다. 두 개의 거리 쪽 파빌리온과 새 출입문이 더해졌으며, 대계단과 철제 난간도 손질되었습니다. 이때 본관의 높이도 올려졌습니다. 1층의 나무 패널 방 세 곳에는 18세기 중반 장식이 남아 있습니다. 정원 층 아파트의 살롱에서는 1790년대부터 1800년 사이의 문 위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공용 공간과 파사드, 지붕, 계단은 보호 대상이며, 건물 전체는 사유지로 남아 있습니다. 2010년 3월 31일 역사 기념물로 등록된 이 저택에서 가장 눈에 남는 장면은 살롱의 문 위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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