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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ôtel de Coislin

오텔 드 코앵슬랭(Hôtel de Coislin)은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과 루아얄 거리 모퉁이에 자리한 18세기 건축물입니다. 코린트식 기둥을 세운 주랑과 상업의 진보를 상징하는 박공 장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난간과 화환 장식은 고전적인 외관을 이루며, 주변의 세 저택과 함께 네 채의 연속된 건축군을 형성합니다.

앙주 자크 가브리엘은 1770년 마리안 드 마이유 루브렁프레의 의뢰로 이 건물을 지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와 미국 사이의 우호, 통상, 동맹 조약이 체결되어 미국 독립을 인정하고 군사 동맹을 세웠습니다. 실라스 딘과 샤토브리앙도 한때 이곳에 거주했으며, 20세기에는 사무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건물의 벽에 남은 기념 명판은 프랑스와 미국의 관계를 보여주고, 필라델피아에는 이 건물과 이웃 저택들의 복제품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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