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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glise Sainte-Marguerite

에글리즈 생트마르그리트는 파리의 로마 가톨릭 교회로, 1625년에 세워졌습니다. 외관은 도리스식 고전 기둥과 벽기둥을 사용한 간결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긴 본당을 둥근 아치와 원통형 천장이 받치고, 작은 타원형 창으로 들어온 빛이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연옥의 영혼 예배당은 빅토르 루이가 1760년부터 1764년 사이에 설계한 공간입니다. 벽과 천장의 트롱프뢰유 벽화는 입체 조각처럼 보이며, 파올로 안토니오 브루네티와 가브리엘 브리아르의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샤를 도리니의 「십자가에서 내림」과 카트린 뒤셰맹의 장례 기념비 일부도 남아 있습니다. 19세기 작품이 많은 스테인드글라스 가운데에는 1805년 교황 비오 7세의 방문을 기념한 창도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 동안 문을 닫지 않았지만 원래 예술품 대부분을 잃었고, 이후 다른 교회에서 옮겨온 작품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인접한 묘지에는 루이 17세의 매장지로 여겨졌던 곳을 표시한 명판이 있습니다. 19세기 조사는 그 유해가 어린 왕자의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건물은 2017년 프랑스의 국가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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