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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glise Saint-Philippe du Roule

에글리즈 생필리프 뒤 룰은 프랑스 파리의 로마 가톨릭 교회로, 신고전주의 건축을 보여줍니다. 장프랑수아 샬그랭이 설계한 정면은 고대 로마 신전을 연상시킵니다.

교회는 루이 15세의 의뢰로 1774년부터 1784년 사이에 세워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래 나병원에 딸린 작은 예배당이 있었고, 그 건물은 1739년에 철거되었습니다. 샬그랭은 두 종탑을 계획했지만 재정 문제로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혁명 때 문을 닫았던 공간은 1792년에 교회로 돌아왔고, 1802년에 다시 본당이 되었습니다. 1845년에는 에티엔 이폴리트 고드와 빅토르 발타르가 신자 증가에 맞춰 회랑과 제단 뒤 예배당을 더했습니다.

제단 뒤의 성모 예배당은 성모 마리아의 삶을 다룬 조각과 회화로 가장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중앙에는 샤를 프랑수아 르뵈프 낭퇴유가 만든 성모자 대리석상이 놓여 있습니다. 에밀 히르슈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성 필리프와 성 요한의 삶을 묘사합니다. 이오니아식 기둥 사이에는 테오도르 샤세리오의 극적인 작품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강’이 자리합니다. 1903년에 제작된 카바예 콜 뮈탱 오르간은 본당 입구 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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