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oute
에쿠트(Écoute)는 프랑스 파리 생테우스타슈 성당 앞에 놓인 앙리 드 밀러의 석조 조각입니다. 거대한 머리와 귀를 감싸듯 오목하게 만든 손이 한 덩어리로 이어져, 성당의 고딕 건축과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앙리 드 밀러는 1953년부터 1999년까지 활동한 프랑스 예술가이며, 이 작품은 20세기 후반에 만들어졌습니다.
생테우스타슈 성당은 13세기까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현대 조각과 오래된 건축이 한 장소에서 만납니다. 가까운 자르댕 넬송 만델라에는 드 밀러가 천문학자 당드렐과 함께 설계한 대형 해시계도 있습니다. 정원은 과거 자르댕 데 알로 불렸고, 포럼 데 알 위에 자리한 도시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번잡한 파리의 풍경 속에서 돌로 만든 머리와 귀에 대는 손은 잠시 멈춰 주변을 바라보게 합니다.
- 도시
- 파리
- 콘텐츠 업데이트
휴대폰에서 이어서 보기
앱은 무료이며, 이 자리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됩니다.
스팟들이 모여 파리의 투어가 됩니다.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여러분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음 스팟으로 걸음을 옮기면 새 이야기가 기다립니다.
myTuur 소개
myTuur는 이야기가 담긴 스팟들을 이어 만드는 도시 투어 앱입니다. 스팟에 도착하면 이야기가 저절로 시작되고, 글로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앱은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