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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vent Saint-François

Couvent Saint-François는 파리 14구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으로, rue Marie-Rose의 수도원이라는 이름도 지닙니다. 이곳은 rue Sarrette, rue Marie-Rose, rue de la Voie-Verte 사이의 쁘띠 몽루주 지역에 자리합니다. 벽돌 건물과 예배당을 마주하면, 파리 안에 자리한 종교 건축의 윤곽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뒤 프란치스코회 수사들은 프랑스로 돌아와 rue des Fourneaux와 rue Beaunier를 거쳤습니다. 그들은 1923년 이 땅을 매입했고, 1933년 파리 관구 본부가 될 건립을 결정했습니다. 건물은 1934년부터 1935년까지 Victor Blavette, Paul Gélis, Louis-Jean Hulot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Dom Bellot의 영향도 반영된 이곳은 1936년 문을 열고 선교와 유학생 숙소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3년에는 프랑스와 프랑스어권 벨기에의 여러 관구가 하나로 합쳐졌으며, 본부는 파리에 남았습니다.

일부 공간은 공개되며, 특히 예배당에는 André Pierre, Pierre Villette, Claude Malespine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있습니다. 예배당, 실내 장식, 계단, 현관, 회랑은 2007년부터 역사기념물로 부분 등재되었습니다. 독일 점령 말기인 1944년, 저항운동 사제 코랭탱 클로아렉은 이곳에서 게슈타포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이듬해 인근 거리에는 그의 이름을 딴 rue du Père-Corentin이 생겼습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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