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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que Notre-Dame-des-Victoires

바실리크 노트르담 데 빅투아르는 파리 제2구에 자리한 소성당으로, 프랑스 고전주의 건축을 보여 줍니다. 외관은 1737년에 완성되었으며, 로마의 제수 성당에서 영감을 받은 필라스터와 삼각형 박공이 시선을 끕니다. 루이 13세는 1628년 라로셸에서 거둔 승리를 기념해 이곳을 봉헌했습니다.

공사는 1629년에 시작되어 1740년에 마무리되었고, 여러 건축가가 더 큰 성당을 완성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에는 맨발의 아우구스티노회 수도자들인 ‘프티 페르’가 수도원을 세웠습니다. 프랑스 혁명 때 문을 닫은 뒤에는 국립 복권 본부와 파리 증권거래소의 첫 자리로 사용되었으며, 1809년에 다시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1927년에는 교황 비오 11세가 소성당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내부의 회랑에는 기둥이 늘어서고, 성가대석에는 17세기의 정교한 조각이 남아 있습니다. 제대에는 20세기에 제작된 종교 인물 초상이 장식되어 있으며, 여러 예배당에는 19세기 스테인드글라스와 개성 있는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가장 강렬한 장면은 신자들이 남긴 3만 7천 점이 넘는 봉헌 명판과 은·금제 하트, 군사 훈장입니다. 입구 위 갤러리의 파이프 오르간과 장바티스트 륄리의 기념비도 이 공간의 기억을 붙잡습니다.

도시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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