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ière du Trône - Saint-Louis
바리에르 뒤 트론 생루이(Barrière du Trône - Saint-Louis)는 파리 동쪽에 남은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1787년 클로드 니콜라 르두가 설계한 이곳은 페르미에 제네로 성벽의 통행세 징수 관문이었습니다. 두 개의 28미터 기둥이 길 양쪽에 서 있어, 방문객은 도시로 들어오던 옛 경계의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했던 기둥 꼭대기에 1845년 조각상이 올라섰습니다. 필리프 오귀스트상은 오귀스트 뒤몽이, 생루이상은 앙투안 에텍스가 제작했습니다. 양쪽에는 세관 관리들의 사무실과 거처로 쓰였던 똑같은 정자형 건물도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 때에는 이곳에 단두대가 잠시 설치되었고, 1814년 파리 방어전에서도 역할을 맡았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기둥의 훼손을 다룬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정자는 현재 파리 아비타가 관리하는 사회주택으로 사용됩니다. monumental 기둥과 왕들의 조각상은 세금 징수소였던 공간을 파리의 격동적인 역사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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