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hofskapelle St. Sebastian
프리트호프스카펠레 장크트 제바스티안은 독일 오토보이렌의 묘지에 자리한 역사적 예배당입니다. 이 예배당은 16세기 말 수도원장 카스파르 킨델만의 지휘 아래 세워졌습니다. 서쪽 외벽에는 그의 문장이 남아 있으며, 그 위에는 건축 연도 1583년이 새겨져 있습니다. 18세기 중반에는 수도원장 안젤름 에르프가 보수를 맡았습니다. 그의 문장도 예배당에 남아 있어 건물의 여러 시기를 함께 보여줍니다. 예배당 안쪽의 기념 명판은 나폴레옹 전쟁에서 숨진 오토보이렌 주민들을 다룹니다. 명판은 1870년부터 1871년까지의 프랑스와 프로이센 전쟁 희생자도 기립니다. 바깥 벽에는 여러 사람의 비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마리아 요제파 폰 베크베커와 프란츠 크사버 트리프의 비문도 확인됩니다. 이 비문들은 오토보이렌 공동체와 관련된 인물들의 흔적을 전합니다. 외벽에 새겨진 이름과 문장은 예배당의 건축사와 지역사를 함께 드러냅니다. 이 묘지 구역은 오랫동안 오토보이렌의 풍경을 이루었습니다. 공동묘지는 시대에 따라 변했으며, 19세기 초 기록에는 마을과의 거리도 언급됩니다. 프리트호프스카펠레 장크트 제바스티안은 건축물과 기념물, 전쟁의 기억을 한곳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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