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enberg kirke
소피엔베르그 교회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소피엔베르그 공원 안에 자리한 붉은 벽돌 교회입니다. 덴마크 태생 건축가 야코브 빌헬름 노르단이 설계했으며, 1877년에 축성되었습니다. 높은 탑과 단정한 외관이 공원 풍경 위로 솟아오르고, 주변 땅은 한때 공동묘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파울루스 교회라 불렸고, 1892년에는 페트루스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1962년부터 소피엔베르그 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건물 안에는 오토 신딩이 1879년에 그린 십자가상의 그리스도 제단화가 있습니다. 에네볼드 텀트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성탄절과 부활절, 사도 베드로의 삶을 보여줍니다. 주 출입구 위 창은 1951년 마리아 비겔란드가 제작했으며, 일부 창은 프레이아와 클로에타 같은 초콜릿 공장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1914년에는 가스등을 전기 조명으로 바꾸었고, 1960년대 후반 복원 때 검은 슬레이트 바닥과 바닥 난방을 더했습니다.
2013년에 설치한 오일레 오르간은 42개의 음색을 갖추고, 1877년 첫 오르간의 주석 파이프 일부를 다시 사용합니다. 좋은 음향 덕분에 콘서트와 음반 녹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녹음은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탑의 두 종은 1877년 제작되었고, 각각 떠오르는 태양과 “soli deo gloria”라는 문구를 새겼습니다. памят판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목숨을 잃은 페트루스 교회 신자들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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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elge HøifødtCC BY-SA 3.0 
사진 출처: Lars TiedeCC BY-SA 2.0 
사진 출처: User:MahlumPublic domain 
사진 출처: Helge Høifødt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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