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 16: Ung mann og kvinne sitter rygg mot rygg
Nr. 16: Ung mann og kvinne sitter rygg mot rygg는 오슬로 프로그네르 공원에 자리한 구스타브 비겔란의 화강암 조각입니다. 작품명은 등을 맞대고 앉은 두 인물을 설명합니다. 조각은 젊은 남성과 젊은 여성이 나체로 서로 등을 맞댄 모습을 보여 줍니다. 두 인물의 자세는 연결과 분리를 함께 드러냅니다. 매끈한 화강암 표면에는 해부학적 형태와 앉은 자세의 세부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비겔란은 인간의 몸으로 관계와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 작품은 프로그네르 공원 곳곳에 놓인 비겔란 설치의 화강암 조각들과 함께 구성됩니다. 공원은 오슬로에서 비겔란 공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조각은 개인과 가족, 집단 사이의 관계를 인간 형상과 자세로 다룹니다. 이 작품의 두 인물은 같은 공간에 머물면서도 각자의 방향을 향합니다. 조각들은 공원의 중심축을 따라 모놀리스 고원으로 이어지는 야외 환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놀리스 고원에는 서로 얽힌 인간 형상으로 이루어진 기념비가 있습니다. 비겔란은 조각뿐 아니라 공원의 배치와 다리, 분수, 중심축 설계에도 관여했습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덴마크의 석공들은 비겔란의 모형을 완성된 화강암 작품으로 옮겼습니다. Nr. 16은 인간관계와 삶의 여러 단계에 관한 비겔란의 관심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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