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jonalgalleriet
나스조날갈레리에트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자리한 미술관으로, 노르웨이와 유럽 미술을 함께 보여줍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며, 회화와 조각을 비롯해 여러 시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842년 설립된 이곳은 처음에 왕궁 안에 있었고, 1882년 하인리히 에른스트와 아돌프 쉬르머가 설계한 독립 건물로 옮겨갔습니다.
2003년부터 국립미술관·건축·디자인 박물관의 일부로 운영되었으며, 소장품은 2022년 문을 연 항구 앞 새 건물로 이동했습니다. 건축 부문은 이 이동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노르웨이 회화에서는 요한 크리스티안 클라우센 달, 에리크 베르렌스키올드, 크리스티안 크로그, 하리에트 바케르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와 〈마돈나〉 한 점도 이 컬렉션에 포함됩니다. 유럽 회화에서는 엘 그레코, 루카스 크라나흐,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오귀스트 르누아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절규〉는 노르웨이 미술과 이곳의 역사를 한 장면에 겹쳐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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