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Blasius
성 블라시우스는 독일 옥센푸르트의 제우벨리트 지구에 자리한 가톨릭 필리아 교회입니다. 교회는 성 블라시우스에게 봉헌되었습니다. 13세기 말에 세워진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겪은 뒤 재건되었고, 한스 셰델의 계획에 따라 확장되었습니다. 전쟁기념비는 교회 곁에서 전몰자를 기립니다.
건축적으로 성 블라시우스는 안으로 들어간 제단부와 뾰족한 지붕을 올린 성가대탑을 갖춘 홀 교회입니다. 북쪽 포털 위에는 성 블라시우스를 표현한 목조상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1737년 무렵 제작된 스투코 대리석 주제단이 시선을 이끕니다. 이 제단은 프리켄하우젠암마인의 성 갈루스 성당에서 옮겨왔습니다.
교회 안에는 1598년 제작된 설교단도 남아 있습니다. 설교단 바구니에는 나이트하르트 폰 튀üngen의 문장이 보입니다. 제대와 세례대에는 옛 성체함과 등불의 일부가 활용되었습니다. 슈타인마이어가 제작한 오르간은 오르간 갤러리와 함께 내부의 중요한 요소를 이룹니다.
제우벨리트의 교회 종탑에는 오토 종 제작소가 만든 종들이 걸려 있습니다. 성 블라시우스는 엠마우스 교구 공동체에 속합니다. 곁의 외리베르크 예배당에는 15세기 초 목조 조각이 있으며, 주변에는 여러 길가 성당과 성가족을 그린 작은 집이 있습니다. 가까운 제우벨리트 습지는 이 문화유산 공간과 함께 마을의 역사적 풍경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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