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mausenbuckturm
슈마우젠부크투름은 독일 뉘른베르크의 슈마우젠부크 언덕에 서 있는 석조 전망탑입니다. 해발 약 390미터의 언덕은 로렌처 라이히스발트 숲에 속하며, 뉘른베르크 동물원도 품고 있습니다. 29미터 높이의 탑에서는 숲과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힐덴브란트는 1888년 지역 특색을 담은 네오 뉘른베르크 양식으로 이 탑을 세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손상된 뒤에는 1965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높은 뾰족한 금속 지붕은 1888년 개장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꼭대기에는 아마추어 무선 중계기도 있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숲을 지나고, 사암 절벽에서는 볼더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언덕의 자연 썰매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슈마우젠부크의 이름은 1670년 이 땅을 매입한 붉은 맥주 양조업자 게오르크 슈마우스에서 유래했습니다. 정상의 지점은 그리츠라고 불리며, 이곳의 사암은 뉘른베르크 건축에도 사용되었습니다. 1887년 건설을 시작한 탑은 기존 목조 구조물인 힘멜스라이터를 대신했습니다.
- 도시
-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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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arnack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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