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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atushaus

필라투스하우스는 뉘른베르크 구시가지의 성 제발트 지구에 자리한 후기 고딕 양식의 도시 주택입니다. 뉘른베르크성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1489년에 지어진 일곱 층 건물과 독특한 외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1층은 사암으로 쌓았고, 그 위로 세 층의 목골 구조가 이어지며, 박공 꼭대기에는 뾰족한 지붕을 얹은 팔각형 돌출창이 있습니다.

원래 이곳에는 기사와 갑옷 제작자 한스 그륀발트가 살며 토너먼트와 전쟁에 쓰일 도구와 갑옷을 만들었습니다. 1507년에는 조각가 바이트 비르스베르거가 소유했고, 이후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17세기부터 필라투스하우스라는 이름이 쓰였으며, 아담 크라프트의 십자가의 길이 요하니스 묘지로 향하는 출발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입구 위에는 1853년에 만들어진 가문의 문장이 남아 있고, 1852년부터 1857년까지 독일isches 국립박물관 창립자 한스 폰 운트 추 아우프제스가 이곳에서 살았습니다. 사암층과 목골층 사이의 모퉁이에는 성 게오르크가 용을 쓰러뜨리는 형상이 있어, 원래 거주자의 직업과 기사의 수호성인을 함께 보여줍니다. 내부는 현대미술 임시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며, 사람은 살지 않습니다.

도시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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