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sbrücke
뉘른베르크의 Museumsbrücke는 페그니츠강을 가로지르는 사암 아치교로, 쾨니히슈트라세 시작점에서 성 제발트와 성 로렌츠를 잇습니다. 다리는 중앙시장과 로렌츠 광장 사이에 놓였으며, 주변 도로와 함께 보행자 구역을 이룹니다. 휠체어 이용도 가능한 이곳에서는 약 55미터 길이의 교량과 강변 풍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13세기에 프란치스코회 수도원과 도시를 연결한 목조 바르퓌서교가 있던 곳으로 여겨집니다. 홍수와 전쟁 피해를 겪은 뒤, 1954년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와 사암 외장을 갖춘 현재의 형태로 재건되었습니다. 세 개의 원호형 아치는 1700년 교량의 모습을 간직하지만, 폭은 두 배로 넓어졌습니다. 서쪽에서는 세 아치 중 두 개만 보이는데, 남쪽 아치는 물길을 우회시키는 터널의 시작점이기 때문입니다.
이 터널은 길이 140미터, 너비 10미터이며, 홍수 때 초당 430세제곱미터의 물을 흘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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