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elmühle
뉘른베르크의 미텔뮐레(Mittelmühle)는 클라인그륀들라흐의 옛 마을과 연결된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이곳은 1363년 기록에 처음 등장하며, 당시 지역은 자유제국도시 뉘른베르크와 브란덴부르크바이로이트의 바이얼스도르프 상급관청 사이에서 관할권이 엇갈렸습니다. 두 층 규모의 방앗간과 주거 건물은 17세기에 세워졌고, 지금도 그 핵심 구조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18세기 후반에는 클라인그륀들라흐 공동체에 속했으며, 자유제국도시 뉘른베르크가 고등재판권을 행사했습니다. 1792년부터 1806년까지 프로이센 통치 아래에서 다섯 번지 주소를 사용했고, 1797년부터 1810년까지는 에를랑겐 사법·재정관청의 관할을 받았습니다. 1811년에는 엘터스도르프 조세구역과 농촌 공동체에 편입되었고, 1912년에는 대그륀들라흐에 배정되었습니다.
종교적으로 주변 지역은 종교개혁 이후 주로 복음주의 루터교 전통을 이어 왔으며, 복음주의 신자는 대그륀들라흐의 성 로렌츠 교구에 속합니다. 로마 가톨릭 신자는 성 헤트비히 교구와 연결됩니다. 1972년 바이에른 행정개혁으로 뉘른베르크에 편입된 이 건축물에서는, 1363년의 첫 기록과 17세기의 목조와 석조 구조가 한 장소에 겹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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