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Dame du Perpétuel Secours
Notre-Dame du Perpétuel Secours는 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가톨릭 본당 교회로, 니스 교구에 속합니다. 1927년 건축가 쥘 페브르가 완성한 이 건물은 아르데코의 기하학적 장식과 비잔틴 건축의 중앙 집중식 평면을 함께 보여줍니다. 작은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 위로 둥글고 돌출된 지붕을 가진 돔이 솟아 있습니다.
처마 장식에는 여러 색의 회반죽을 긁어 무늬를 만드는 스그라피토 기법의 양식화된 모티프가 이어집니다. 철근 콘크리트는 당시 교회 건축에 새롭게 활용되던 재료였고, 페브르는 니스의 노트르담 오실리아트리스에서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2012년 복원 공사는 건물의 구조와 장식 요소를 보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아르데코의 선명한 형태와 비잔틴식 돔, 스그라피토 처마가 한 건물 안에서 만나는 점이 이곳의 인상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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