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Spyridon
에글리즈 생 스피리동은 프랑스 니스의 시미에 언덕 아래 자리한 그리스 정교회 성당입니다. 20세기 중반부터 니스와 코트다쥐르, 모나코의 그리스 공동체가 예배와 교류를 이어 온 장소입니다. 처음에는 루 롱샹의 러시아 정교회에서 마르세유의 사제가 집전했지만, 1955년 공동체가 빌라를 매입하면서 현재의 교회와 사제관이 마련되었습니다. 1957년 3월 25일, 성모 영보 축일이자 그리스 국경일에 성 스피리돈에게 봉헌되었습니다.
내부에서는 1967년 그리스에서 가져온 수제 이코노스타시스를 볼 수 있습니다. 아테네의 화가 게오르기스 게론타스가 제작한 이 성화벽에는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세례자 요한, 성 스피리돈을 그린 네 점의 큰 성화가 놓여 있습니다. 포도 잎과 포도송이 장식은 비잔틴 전통을 따르며, 성화들은 아토스산과 아테네 비잔틴 박물관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990년과 1991년에는 고대 그리스와 키프로스 프레스코, 중세 필사본의 비잔틴 서체에서 영감을 받은 스테인드글라스가 더해졌습니다.
1992년과 1993년에는 아테네의 화가 라자로스 지코스와 작업진이 약 200제곱미터의 벽화를 완성했습니다. 아토스산과 콘스탄티노폴리스, 메테오라의 교회에서 착안한 이 그림들은 판셀리노스 학파의 프레스코 전통을 따릅니다. 성당에서는 비잔틴 전통의 혼성 다성 합창단, 청년 모임, 연례 연극 공연도 이어집니다. входос게에는 메테오라의 13세기 성화를 본뜬 성 스피리돈 모자이크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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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semeria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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