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Jean l'Evangéliste
생장 레방젤리스트 교회(Église Saint-Jean l'Évangéliste)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도시 니스에서 레 지구에 세워진 가톨릭 교회로, 1978년 6월 24일에 봉헌되었어요. 니스 하면 해안선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 교회는 생활이 이어지는 동네에 자리해요. 니스의 오래된 교회들이 화려한 장식으로 기억된다면, 이곳은 20세기 후반의 재료와 양식 그대로 지어진 담백한 모습이에요.
이 교회가 서기 전에는 인근의 성트크루아 예배당에서 예배가 이루어졌어요. 그 예배당은 1969년에 철거되었고, 거의 10년 동안 이 동네의 신자들은 자기들만의 교회 건물 없이 지내야 했어요. 레 지구가 변하면서 공동체의 필요도 달라졌고, 옛 예배당을 고치는 대신 새 교회를 짓는 쪽이 도시 개발 계획과도 맞았어요. 이렇게 완성된 건물은 마침내 이 일대에 영적 터전을 돌려주었고, 니스 가톨릭 교구 산하의 본당으로 자리 잡았어요.
이 본당에서는 정기적으로 미사와 성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모임과 행사가 여기서 열리는 만큼, 이곳은 주민들이 만나는 장소이기도 해요. 성트크루아 예배당이 서 있던 자리는 이 교회에서 남쪽으로 약 500미터, 퐁텐 뒤 탕플 근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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