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Saint-François de Paule
에글리즈 생프랑수아 드 폴은 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가톨릭 교회로, 18세기 건축을 보여줍니다. 1733년에 첫 돌을 놓았고, 1775년 무렵 정면이 완성되었습니다. 늦은 피에몬테 바로크와 신고전주의가 섞인 외관은 맞은편의 화려한 오페라하우스와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이곳은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건물은 성 프란치스코 드 파올라가 세운 미니무스회의 수도원과 함께 지어졌습니다. 베르나르도 비토네가 공사를 감독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면은 피에트로 본비치니의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주 출입구 위 메달리온에는 미니무스회의 표어인 “Charitas”가 새겨져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 뒤 수도회가 해산되면서 1802년 본당이 되었고, 1939년부터 도미니코회가 돌보고 있습니다.
직사각형 회중석 양옆에는 네 개의 측면 예배당이 놓였고, 실내는 회색조의 절제된 장식으로 정돈되어 있습니다. 주 제단 위에는 성 프란치스코 드 파올라의 영광을 그린 그림이 자리합니다. 1934년 올리보토 가스탈디가 그린 합창대의 네 장면은 성 도미니코의 삶을 보여주며, 성모가 묵주를 건네는 모습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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