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glise Notre-Dame-de-l'Assomption-Cimiez
에글리즈 노트르담 드 라솜프시옹 시미에는 프랑스 니스의 시미에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단지에 속한 로마 가톨릭 교회입니다. 1490년 생퐁 수도원의 베네딕도회 수도사들이 예배당으로 세웠고, 1546년 프란치스코회가 인수하면서 옆에 수도원 건물을 더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를 거치며 규모가 커졌고, 1662년부터 1693년 사이에는 일곱 개 아치로 이루어진 주랑이 더해졌습니다.
1844년에 꾸민 외관은 피에몬테 트루바두르 고딕 양식을 보여주며, 내부에는 장식이 풍부한 측면 예배당 여섯 곳이 있습니다. 루이 브레아의 피에타, 십자가형, 십자가에서 내림 작품 세 점이 예술적 중심을 이루고, 주제단 뒤 제단화에는 파도바의 안토니오, 디다쿠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도미니코와 아기 예수를 안은 마리아의 조각상이 놓여 있습니다. 금고에는 에르퀼 트라셸의 프레스코가, 본당에는 1859년 베네치아 화가 자코멜리가 그린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수도원 경내에는 9,550제곱미터 규모의 이탈리아식 정원이 펼쳐지며, 잔디밭과 화단, 사이프러스와 올리브나무, 장미 덩굴을 올린 퍼걸러와 분수가 이어집니다. 곁의 묘지에는 앙리 마티스, 로제 마르탱 뒤 가르, 라울 뒤피가 잠들어 있어 예술과 종교의 시간이 한 장소에 포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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