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ye de Roseland
아베 드 로즐랑은 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건축 명소로, 식물원과 이탈리아식 정원이 건물을 둘러쌉니다. 17세기 달마시 가문이 세운 전원주택에서 출발해 여러 시대의 흔적을 한곳에 품고 있습니다. 장미 정원과 녹지 사이로 중세와 르네상스 양식의 요소가 이어집니다.
1920년대에 골동품 수집가 에두아르 라카드는 옛 저택을 수도원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물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15세기 유물과 건축 부재를 더했고, 툴루즈의 라 도라드 수도원에서 온 5세기와 6세기의 기둥 26개로 회랑을 구성했습니다. 본관 주변의 정원은 옥타브 고다르가 1923년부터 1927년 사이에 이탈리아 양식으로 설계했습니다. 1961년에는 장 라카드가 이곳에서 신현실주의 미술제를 열어 아르망과 이브 클랭을 초대했습니다.
1968년에는 부지에 7개 동, 600세대가 넘는 주거 단지가 들어섰고, 본관과 정원의 일부는 1970년 니스시에 기증되었습니다. 건물은 1996년 9월 3일부터 역사 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인상을 남기는 곳은 고대 기둥이 늘어선 회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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