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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eckerbräu

Sterneckerbräu는 뮌헨 구시가지에 자리한 5층 규모의 모퉁이 건물로, 초기 20세기 건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공지붕 아래 외벽에는 탈 거리 쪽으로 창문 7개, 슈테르네커슈트라세 쪽으로 창문 5개가 나 있습니다. 16세기부터 이곳에는 슈테네거 가문이 소유한 양조장이 있었고, 그 흔적은 거리의 이름에도 남아 있습니다.

19세기에 고전주의 외관을 갖춘 4층 건물이 세워졌으며, 20세기 초에 현재의 5층 건물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1919년 9월 12일, 1층 회의실에서 독일노동자당의 모임이 열렸고 아돌프 히틀러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당 가입을 권유받았으며, 독일노동자당은 훗날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으로 바뀌었습니다. 1921년에는 바이에른 민족주의 단체 ‘In Treue fest’가 이곳을 사용했고, 1933년 11월에는 나치당 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견딘 뒤, 건물은 1957년에 상업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이 함께 자리한 등록 기념물로 남아 있습니다. 탈 거리와 슈테르네커슈트라세를 향해 서로 다른 수의 창문을 둔 모퉁이 외관이 이곳의 인상적인 특징입니다.

도시
Mün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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