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ädtisches Hochhaus
Städtisches Hochhaus는 뮌헨 역사 지구에 자리한 고층 건축물로, 도시 행정과 근대 건축의 모습을 함께 보여 준다. 이 건물은 옛 기술 시청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헤르만 라이텐스토르퍼가 설계했으며, 뮌헨의 기술 부서를 위한 행정 건물로 건립되었다. 건물은 Sendlinger Tor 남쪽, Altstadtring과 Blumenstraße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주변에는 뮌헨의 대표 건축물인 Frauenkirche도 자리한다.
외관은 견고한 기단과 구멍이 있는 입면, 콘솔석이 돋보이는 지붕 부분으로 구성된다. Nagelfluh 석재 장식은 건물의 단단한 인상을 더한다. 틀 없이 이어지는 창 띠는 입면에 수평선을 만들며, 가까운 Frauenkirche와 시각적 조화를 이룬다. 이러한 형태는 철거된 역사적 성문 Angertor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내부에는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방식의 역사적인 파테르노스터 승강기가 있다. 이 승강기는 건물의 행정적 기능과 오래된 설비 기술을 함께 보여 주는 특징이다. Städtisches Hochhaus는 뮌헨 구시가지에서 석재 장식, 창 띠, 연속 순환 승강기를 한곳에 담은 건축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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