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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ner Säule

뮌헨 솔른의 빌라 식민지에 자리한 Sollner Säule는 길가에 세운 작은 예배 기둥입니다. 1911년 조각가 발타자르 슈미트가 만들었으며, 전통적인 형태에서 지역 문화를 지키려 한 향토주의 운동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바이에른 문화재 목록에도 올라 있는 이 기념물은 주변의 주거 풍경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세 면에는 서로 다른 부조가 새겨져 있습니다. 한 면은 동방박사의 경배를, 다른 면은 세례자 요한의 참수를 보여줍니다. 세 번째 면에서는 성 게오르크가 용을 무찌르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조 아래에는 ‘SOLLN ZUR ZIER’와 ‘MUEDEN ZUR RAST’라는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슈미트의 이름과 1911년을 기록한 서명도 함께 보입니다. 뒤편에는 1936년부터 1945년까지 작가 베르너 베르겐그루엔이 살던 목조 주택이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습니다.

도시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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