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che St. Ursula
뮌헨 슈바빙의 프리드리히슈트라세 끝에 Kirche St. Ursula가 서 있습니다. 아우구스트 티어슈가 설계한 이 성당은 역사주의와 유겐트슈틸 사이를 잇는 건축물입니다. 북쪽을 향한 세랑식 바실리카는 로마네스크 양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구성을 보여 줍니다. 거리와 성당이 일직선을 이루어 인상적인 시각축을 만들고, 독립된 종탑인 캄파닐레가 그 풍경을 완성합니다.
건축은 1894년에 시작되어 1897년 10월 10일 축성으로 이어졌습니다. 64미터 높이의 캄파닐레에는 베네치아풍 첨탑이 올라가며, 내부 바실리카는 길이 60미터에 이릅니다. 교차부의 돔은 42미터 높이까지 솟고, 지름 11.20미터의 드럼과 자연석 랜턴이 이를 받칩니다. 랜턴에는 여덟 개의 창이 있어 돔의 상부에 빛을 더합니다.
플로렌스 르네상스의 영향은 발타자르 슈미트가 제작한 마욜리카 부조에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부조는 델라 로비아 가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내부에는 조각하고 옷을 입힌 인물들로 구성된 성탄 장면도 있습니다. 세바스티안 오스터리더의 성탄 구유와 1952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슈타인마이어 오르간, 1984년 빈프리트 알비에츠 오르간도 눈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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