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tomarino Enrico Toti
밀라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에는 이탈리아 해군 잠수함 Sottomarino Enrico Toti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함정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다시 건조된 잠수함으로, 전후 해군 기술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선체에는 광학 표식 S506이 남아 있습니다. Sottomarino Enrico Toti는 토티급의 첫 함정으로 건조되었습니다.
이 잠수함은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공격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나토 분류에서는 SSK로 불립니다. 함정의 이름은 이탈리아의 군인이자 해군과 관련된 인물인 엔리코 토티에서 유래했습니다. 승조원들은 제한된 선내 공간을 활용하려고 교대 근무와 침상 공유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식은 잠수함 내부의 생활 환경과 운용 방식을 함께 보여줍니다.
운용을 마친 Sottomarino Enrico Toti는 시칠리아의 아우구스타에서 밀라노까지 복잡한 이동 과정을 거쳤습니다. 함정은 아드리아해와 포강을 지나 크레모나에 도착한 뒤 육로로 이동했습니다. 운송을 위해 무거운 밸러스트를 제거하고 일부 구조를 분해했습니다. 현재 박물관의 잠수함은 이탈리아 해군사와 대형 선박 운송의 흔적을 한자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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