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cio de Zea-Salvatierra
팔라시오 데 세아 살바티에라는 스페인 말라가 중심부에 자리한 바로크 건축물로, 17세기 말과 18세기 초에 세워졌습니다. 프란시스코 데 세아 살바티에라의 저택으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두 층으로 구성된 외관에는 창립자들의 문장이 곡선형 페디먼트에 자리하며, 입구 위에는 소유자의 문장이 보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발코니는 트리글리프 프리즈가 받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이사벨 2세 통치기에 시청으로 쓰였고, 이후 20세기 중반까지 우체국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호세 갈베스 히나체로의 상속인들이 사적으로 소유합니다. 내부는 중앙 안뜰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아치형 회랑이 코린트식 주두를 얹은 대리석 기둥을 둘러쌉니다. 여러 시대를 거치며 안뜰이 크게 바뀌었다는 점에서, 주거지와 시청과 우체국을 거친 건물의 역사가 공간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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