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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ömersteine

뢰머슈타이네는 독일 마인츠에 남아 있는 고대 로마 수도교의 유적입니다. 이 수도교는 서기 70년 무렵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시대에 세워졌습니다. 수도교는 로마 군사 주둔지와 그 주변의 민간 정착지인 카나바에 물을 공급했습니다. 당시 마인츠에서는 군사 시설의 목조 구조물을 석조 구조물로 바꾸는 기반 시설 정비가 진행되었습니다.

수도교의 원래 길이는 약 9킬로미터였으며, 고고학적으로 확인된 구간은 약 3.8킬로미터입니다. 수도교는 핀텐 인근의 샘에서 지하로 시작해 주둔지에 가까워지면서 지상 구조물로 바뀌었습니다. 잘바흐탈에서는 두 층의 아치가 계곡을 가로질렀고, 구조물은 최대 25미터 높이에 이르렀습니다. 이 규모 때문에 수도교는 알프스 북쪽에서 가장 높은 수도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뢰머슈타이네에는 로마 콘크리트로 만든 기둥 69개가 남아 있으며, 일부 기둥은 원래 외장재를 간직합니다. 추가 기둥 흔적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학교의 운동장과 코블렌츠슈트라세 주변에서도 확인됩니다. 수도교 건설은 경로에서 발견된 각인 벽돌을 근거로 제14군단과 연결됩니다. 이 유적은 로마의 토목 기술과 군인 및 민간인 공동체를 지탱한 물 관리의 역할을 함께 보여줍니다.

도시
Ma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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