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sendenkmal
헤센덴크말은 독일 마인츠의 핀텐 지구에 자리한 역사 기념물입니다. 이 기념물은 1793년 마인츠 포위를 기억합니다. 붉은 사암 오벨리스크가 거친 돌로 만든 받침대 위에 서 있습니다. 앞면에는 검과 참나무 잎으로 장식한 방패 부조가 있습니다. 기념물은 연철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울타리는 2007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대공 루트비히 3세는 1858년 이 기념물을 세워 포위 65주년을 기렸습니다. 동시에 그의 조상인 루트비히 1세를 기념했습니다. 당시 루트비히 1세는 헤센의 육군 원수 루트비히 10세로도 알려졌습니다. 헤센덴크말은 루트비히 10세의 군영이 있던 장소를 표시합니다. 그의 군대는 핀텐 북서쪽에 주둔하며 마인츠를 바라보았습니다.
괴테는 포위 기간에 군영을 방문하고 루트비히 10세의 장엄한 천막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군은 1792년 마인츠를 점령했고, 이듬해 연합 독일군이 도시를 포위했습니다. 포위와 포격 뒤 프랑스 수비대가 철수하면서 마인츠 공화국의 시대도 끝났습니다. 1993년에 세워진 명판은 포위와 마인츠 공화국의 종말을 설명합니다. 오늘날 이 기념물은 주거 지역에 둘러싸여 조용히 역사적 장소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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