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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ndom

Mariendom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자리한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신대성당과 무염시태 대성당이라는 이름도 지닙니다. 이 성당은 프랑스 고딕 양식의 뾰족한 아치와 높은 창으로 수직성을 드러냅니다.

건축가 빈첸츠 슈타츠는 린츠의 도시 풍경을 지배하는 높은 탑과 긴 본당을 설계했습니다. 성당의 전체 길이는 130미터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식은 린츠의 역사를 보여 주는 스테인드글라스 창과 후원자 초상 창입니다. 전쟁으로 손상된 남쪽 창에는 현대 미술 작품이 들어섰습니다.

내부에는 S. 오스터리더의 조각상으로 만든 구유 장면과 루디기어 주교의 예장이 있습니다. 대형 루디기어 오르간도 성당의 중요한 음악적 요소입니다.

탑에는 안톤 구그가 주조한 종들이 걸려 있으며, 가장 큰 종은 임마쿨라타입니다. 그 종의 무게는 8톤에 이릅니다.

마리엔돔은 린츠의 정치적 기억과 종교적 역사가 함께 남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내부 갤러리는 높은 곳에서 본당과 창을 바라보는 시야를 제공합니다. 탑에서는 린츠의 도시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Mariendom은 건축, 유리 예술, 음악, 역사와 휴식의 분위기를 한곳에 담아낸 린츠의 대표 명소입니다.

도시
Li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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